그동안 학교생활하느라 너무 바빠서요

의대생인지라 시체해부도 하고 뭐 기타등등

아무튼 이제 방학해서 숨돌리나 했는데

1월부터 다시 학교나가야 할듯......

교수님 연구 도와드려야 해서....ㅡㅡ;

예전에 에디션 작업 부탁 쪽지를 보았는데 그때는 너무 바빠서 응답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뭐 요새 신작 발표의 꿈은 거의 꾸지 못하고 있네요

나중에 제 블로그에 그동안의 제 제작품들만 한번 정리해서 올리던가 해보려구요

(아직 블로그 개설도 안했지만 ㅡㅡ;)

앞으로도 신작은 거의 못만든다고 봐야할듯....... 아직 학교 졸업하려면 멀었으니 ㅡㅡ;

아무튼 저에게는 다무라느것이 정말 추억이 많은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다무를 통해 저의 소중한 자작품들도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오랜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