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속도는 개인의 인터넷 차이를 감안해야 하는데, DNRCC는 노프레임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지 이동 속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노프레임에서는 사용 이미지를 png나 gif 등으로 용량을 줄여주는게 필수죠... 이게 잘 되어있는듯...)

메뉴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FOR처럼 동영상과 이미지를 커뮤니티에 포함시켜도 무방하다고 보고, FOR를 이어서 KSF계를 책임진다면, 다무에 대한 페이지가 들어가야 되지 않나 생각되네요. 딱히 대구분이 아니라 소구분으로 하나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ETC의 목적이 불분명한데, 한번 재배열 시켜야 할듯합니다. 특히 Study같은 경우는 제생각에는 조금 중요하게 여겨지는데요... 너무 변두리에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회원레벨체계라든지, 포인트제도같은건 하루빨리 정립하셔야 할 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포인트로 인한 레벨 상승 같은 형식은 활발해질 수는 있으나 뻘글이 판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구FOR에서 이루어진 오디션을 통한 레벨상승은 폐쇄적인 느낌이 들구요. 적절하게 섞으면 괜찮을것 같군요.

디자인은 지금도 멋집니다만, 메뉴에서 영어만 있는게 조금 그렇네요. 한글로 하시든지, 간지를 위해서 영어를 하신다면 말풍선이나 레이어로 설명정도는 표시되도록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좌게시판, 카테고리 넣는게 어떨지? (KSF제작, 음악편집, 이미지 이런식으로...)

 음 저도 속도는 괜찮고 메뉴가 좀 그렇네요 아무래도 FOR에서 오신분들은 FOR 메뉴가 익숙하실테니까 음.. 가능하다면 이런거 안되나요? Therhythm처럼 dnrcc 사용자를 위한 사이트 - for에서 온 사용자를 위한 메뉴 해서 for 디자인으로 dnrcc홈페이지를 이용할수 있게 하는 그런..거 아 안되는건가요; 음 아무튼 지금 dnrcc는 뭔가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인트제도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로보드 FOR - XE FOR 인가.. 하여간 이 중간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렙업하는 재미도 있으면서 뻘글을 안써도 되는 그런.. 뭐라그래야되; 그리고 이노바님 말씀처럼 강좌게시판은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도 영자 메뉴 좀 거슬렸었듬 ㅠㅠ 어쨌건 가능하다면 FOR사용자 메뉴 이런거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FOR을 이어간다고 해서 그 방식에 따르는 건 좋은 방법이라고 보지는 않구요.

음... DNRCC도 원래 FOR와는 상관없이 운영되던 페이지니까 DNRCC만의 방식으로 밀고 나가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적응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해도 포리듬의 회원수로 따지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DNRCC가 맞춰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포인트제도는... 뭐 포인트 배분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지적한다면 KSF자료업로드 할 때 주는 포인트량이 좀 많다고 보는정도?

아니면 카페처럼 간단하게 레벨 구분만하고 포인트제도를 삭제한다든가... 이런 방법. 운영진이 봐서 레벨을 관리하고요.

포인트제를 남겨둘거라면 뭐 게시글 2포인트 코멘트 1포인트. KSF커뮤니티니 KSF자료는 한 10포인트씩 지급하든지 그런식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이야기하자는 곳이 아니라 KSF를 주로 다루려고 하는 곳이니까요. 게시판 어지럽혀지는 건 별로 보기가 좋지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