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THE iDOLM@STER Music Collection After Story 투고모집
| MJH | 2018.07.13 | 0 | 1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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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드랍노트 모집 [OPEN]
| MJH | 2018.03.01 | 1 | 9050 |
공지 |
DN의 스텝 어카이브를 올려놨습니다.
[2]
| 뱃살.com | 2016.04.27 | 0 | 33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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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Note 오픈채팅방 ★
[3]
| WhiteComa | 2016.01.08 | 0 | 63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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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r] Skype 친구 추가 방법
| 만원 | 2013.11.13 | 0 | 250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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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메신저주소록
[3]
| 타스 | 2013.08.31 | 1 | 267665 |
공지 |
직접 휘갈긴 스텝매니아 설치 FaQ입니다.
| 뱃살.com | 2012.08.11 | 0 | 371273 |
2347 |
[5key]Takanashi F Package ~Release~
[1] | 타카나시F | 2014.06.14 | 0 | 166443 |
2346 |
20, November (DP NM
[2] | narp | 2014.05.31 | 0 | 11141 |
2345 |
얼마만에 만든건지 까먹을정도로 오래간만에 만드는중
| Remus | 2014.05.22 | 0 | 13041 |
2344 |
뱃살팩 볼륨 5 공개!
| 뱃살.com | 2014.04.21 | 0 | 10044 |
2343 |
스카이프 아무도 안하나요
[1] | YSG | 2014.04.13 | 0 | 9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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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스킨 제작현황
[1] | 메가토닉 | 2014.03.25 | 0 | 10182 |
2341 |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원인으로서의 시대환경적 변화에 대한 간단한 고찰
[4] | WhiteComa | 2014.03.21 | 1 | 16650 |
2340 |
오랜만에 뵙습니다.
[5] | TeXaS유저 | 2014.03.13 | 0 | 10091 |
2339 |
어라
[4] | Lonely.. | 2014.03.12 | 0 | 9897 |
2338 |
글들 조회수가 ㄷㄷ하네요
| ExploS | 2014.03.12 | 0 | 9710 |
2337 |
TAKA나시님 꼭 봐주세요
| MJH | 2014.03.09 | 0 | 9541 |
2336 |
꾸준히 눈팅만 하네요 ㅠㅠ
[3] | 개굴이 | 2014.03.08 | 0 | 9244 |
2335 |
새로 오신 여러분 게시판이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 GANA | 2014.02.22 | 0 | 9172 |
2334 |
심심해서 스매용 가성비 컴퓨터 견적 맹글어봤습니다.
[4] | 메가토닉 | 2014.02.21 | 0 | 8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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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용 안보고 넘어가실 분들도 있는거같아서 제목에 적는건데 새로오거나 하신분들은 공지에 계정 목록도 보시고 스카이프좀 자주 이용해주세여
[1] | MJH | 2014.02.21 | 0 | 8123 |
2332 |
안녕하세요.^^/
[3] | 현 | 2014.02.20 | 0 | 8198 |
2331 |
whitecoma
[1] | YSG | 2014.02.15 | 0 | 11729 |
2330 |
컴퓨터가 갑자기 맛이 갔습니다
[2] | GANA | 2014.02.09 | 0 | 8036 |
2329 |
hello
[6] | ㅍㅌ | 2014.02.02 | 0 | 11541 |
2328 |
커밍 쑤우운
| MJH | 2014.01.30 | 0 | 7790 |
2327 |
작년에 낸 3차 EP 투고 뒷이야기
| 뱃살.com | 2014.01.20 | 0 | 7917 |
2326 |
3년이 지나서 쓰는 DN 2차 EP 뒷이야기
| 뱃살.com | 2014.01.20 | 0 | 7934 |
2325 |
죽지 않았슴니다
| eXist | 2014.01.12 | 0 | 5182 |
2324 |
심심해서 쓰는 이제껏 만든 심파일(KSF) 정리.
| 만원 | 2014.01.12 | 0 | 5730 |
2323 |
I'm still alive
[1] | 이노바 | 2014.01.07 | 0 | 5327 |
음.. 제가 만든 패턴입니다 (같은 곡은 아닙니다만 토이컨템포러리가 무슨 곡인지는 아시리라...)
뭐 그닥 적절한 예시는 아니지만
다섯 키의 노트가 어느정도 적절히 이루어지는게 좋습니다
다른 분들의 채보를 플레이해보시면 좀 감이 오실듯도 하네요
그리고 스타트타임 (오프셋) 조절하시구요